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민초의 난 [ (추노) OST]..." - MC 스나이퍼( MC Sniper) 반복듣기/자동재생/가사

|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드라마 추노 삽입곡입니다. 그런데 어느부분에서 나왔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01.바꿔 / 글루미 써티스(Gloomy 30s)
02.낙인 / 임재범
03.달에 지다 / 베이지(Beige)
04.민초의 난 / MC 스나이퍼(MC Sniper)
05.지독한 사랑 / 웅산
06.악토(惡土) / 최철호
07.Wanted / 최철호
08.흑풍취산(黑風吹山) / 최철호
09. 살아 숨쉬는 / 최철호
10. 비익련리(比翼連里) / 꽃별(Ccotbyel)
11. 잃어버린 낙원 / 최철호
12. 천하(天下)에 고함 / 최철호
13. 꽃길 별길 / 최철호
14. 검은 울지 않는다 / 최철호
15. 향(香) / 최철호
16. 추노 / 최철호
17. 낙인Ⅱ (Bonus Track) / 임재범


MC 스나이퍼( MC Sniper) - 민초의 난 [Chuno (추노) OST]
 
 
[MV] 뮤직비디오 OR 라이브영상 OR 가사버전영상.








MC 스나이퍼( MC Sniper) - 민초의 난 [Chuno (추노) OST] Lyrics 가사



오 오오오오오 오 오 오오오오오 오

쫓고 쫓기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대
짐승에게 굴 또한 있을텐데
연자의 굴레 낙인과 족쇄
난 홀로 집 없이 떠도는 개
구멍 난 하늘엔 비라도 새
굳은 내 신세는 두발 묶인 채
사냥터에 풀어놓은 사냥과 같애
벌어진 주먹은 거름이 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이승에서 못 이룬 꿈 저승길에 올라라
흙이 되어 다시 피는 꽃이 되거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몸퉁이를 비틀어야 하늘을 보는
종민의 혼을 담아 밤새 울거라
불신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자 없는
이 땅은 짚신 한켤레에 의지하며
신을 찬양 기도하며 종신형을 선고받은
종놈이 믿을 자는 오직 내 자신
신이시여 내게 말해주오
청산 아래 내가 누울 곳을 말이오
말 발굽 뛰는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 볼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땅을 차는 내 두발로
고향 땅을 도망친다 내 두팔로
웃으리라 세상 난 몸팔로
전진하며 싸우리라 이 총칼로
소 돼지만도 못한 노비의 삶도
천대받아 노동받는 인간의 삶도
실낱같은 꿈이 있어 살았노라
가족같은 벗이 있어 웃었노라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한자가 남짓한 지팡이는
유산으로 남긴자는 나뿐이오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빌어먹던 사람들은 나의 넋이요
빌려쓰던 몸뚱이는 내가 아니오

쫓고 쫓기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쫓고 쫓기는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오 오오오오오 오



 

 

 

 

 

 




Trackback 0 And Comment 112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추노 2010.04.08 18: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치이이이익 뻥 끄악!

  3. 천지호야 천지호 2010.04.25 19: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넘 좋은 노래이네요

  4. ixw 2011.09.17 22: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노래는 노비의 고달픔과 그 시대의 노비의 삶을 잘 표현한 노래인것 같구요 정말 좋와요

  5. 2011.12.13 18: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시 올려 주세여

  6. 잉여인간알아? 2012.01.01 17: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잉여의 기운이 느껴지는노래네

  7. 2012.02.21 20:3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엠씨스나이퍼짱! 2012.05.27 23: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사 대박이다 ㅋㅋ

  9. 반복재생이 안되요ㅠ 2013.04.23 19: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ㅜㅜ

  10. t스스스ㅡ슷 2013.08.11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좆고좆기는게 우리인생

  11. 오타있네요 바꿔주세요 2013.10.12 11: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구멍난 하늘엔 비라도 새 -> 구멍난 하늘엔 비가 또 새

    벌어진 주먹은 거름이 되 -> 버려진 주검은 거름이 되

  12. 오타있네요 바꿔주세요 2013.10.12 11: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구멍난 하늘엔 비라도 새 -> 구멍난 하늘엔 비가 또 새

    벌어진 주먹은 거름이 되-> 버려진 주검은 거름이 되

  13. 오타있네요 바꿔주세요 2013.10.12 12: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냥터에 풀어놓은 사냥과 같애 -> 사냥터에 풀어놓은 산양과 같애

  14. 사냥터 2014.01.22 23: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몸팔로 -> 버팔로

  15. 이스터에그 2014.04.22 15:50 address edit & 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6. 지나가는 나그네라고 치죠 2014.07.02 22: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롤할때 자주들리다가 눈팅만하면 좀 그래서 댓글남기고가요~

  17. 개만도 못한것이 노비인생 2014.09.01 21: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 노래 너무 좋은거 같애요..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참 좋을텐데..
    어쨋든 이거 우리반 카페 노래로 제가 힘들게 지정햇습니다,,(헥헥)
    어쨋든 이거 마니마니 들어세요

  18. 추노짱짱맨 2014.10.19 15: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개꿀

  19. 오마이갓 2014.10.28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미래에서옴

  20. 가사고침 2015.02.11 11: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오 오

    쫓고쫓기는게 우리인생
    개만도 못한것이 노비의생
    사는것이 전쟁 민초의희생
    내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데
    짐승에게 굴 또한 있을텐데
    연좌의굴레 낙인과족쇄
    난홀로 집없이 떠도는 개

    구멍난 하늘엔 비가 또 새
    굳은 내 신세는 두발 묶인채
    사냥터에 풀어놓은 산양과 같애
    버려진 주검은 거름이 되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이승에서 못이룬 꿈 저승길에 올라라
    흙이 되어 다시피는 꽃이 되거라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몸퉁이를 비틀어야 하늘을 보는
    농민의 혼을 담아 밤새 울거라

    불신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자 없는
    이땅은 짚신 한켤레에 의지하며
    신을 찾아 기도하나 종신형을
    선고받은 종놈이 믿을자는 오직 내 자신

    신이시여 내게 말해주오
    청산아래 내가 누울곳을 말이오
    말 발굽 뛰는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볼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땅을 차는 내 두 팔로
    고향 땅을 도망친다 내 두 발로
    부수리라 세상의 벽 난 버팔로
    전진하며 싸우리라 이 총칼로

    소 돼지만도 못한 노비의 삶도
    천대받아 고통받는 인간의 삶도
    실낱같은 꿈이 있어 살았노라
    가족같은 벗이 있어 웃었노라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한자가 남짓한 지팡이를
    유산으로 남긴자는 나뿐이오

    사람답게 살고파 인간답게 살고파
    빌어먹던 쌀 한줌의 나의 넋이오
    빌려쓰던 몸뚱이는 내가 아니오

    쫓고 쫓기는게 우리인생
    개만도 못한것이 노비의생
    사는것이 전쟁 민초의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21. 추노 2016.01.25 15: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내 인생을 적어 놓으셧네 ㅋ


티스토리 툴바